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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군 황산면에 소재한 만호염전 전경. © 해남방송해남군 고천암 길을 거슬러 올라가면 햇살과 바람과 염부들의 땀방울이 만들어 낸 소금 언덕이 황금빛으로 물드는 노을 속에서 최고 품질의 순백의 보석으로 반짝거린다./해남방송http://hbcnews.kr/*해남방송8개계열자회사=SBC신안방송(http://snnews.co.kr),브레이크뉴스광주.전남<주간>,신안신문(주간),영암뉴스(http://yanews.co.kr),인터넷신안신문(http://sanews.co.kr),해남방송(http://hbcnews.kr/),인터넷목포방송(http://mpnews.kr/),브레이크뉴스광주전남(http://honam.breaknews.com/)<인터넷판>/
이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