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교도소는 최종일 제16대 신임 소장이 취임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최종일 소장은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원칙적인 기관 운영, 질서와 인권이 조화된 법 집행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교정행정 구현을 강조했으며, 지역사회와의 소통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종일 소장은 1996년 교정 간부로 임용되어 2014년 원주교도소 총무과장, 의정부교도소 보안과장을 거쳐 2021년 서기관으로 승진하여 교정본부 교정혁신추진단장, 서울구치소 부소장 등을 역임했다.
명현관 해남군수, 해남읍민과 함께하는 군민중심 현장대화 장면 명현관 해남군수가 지난 4월 15일 산이면을 시작으로 14개 읍면을...
김성일 도의원이 기획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있는 모습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김성일 의원(더...
해남 화산농협, ‘제36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 3년 연속 사무소부문 그룹 1위 수상 장면 해남 화산농협(조합장 오상진...
박성재 도의원 창업교육 진흥 조례 발의 장면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
해남소방서 땅끝119안전센터 소방장 최완석 새로운 생명이 자라나고 따뜻해진 날씨에 상춘객의 발걸음은 저절로 산으로 향한다.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