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크기변환_포맷변환_76935untitled.jpg

2019.02.18 (월)

  • 맑음속초2.3℃
  • 맑음-5.9℃
  • 맑음철원-7.2℃
  • 맑음동두천-5.0℃
  • 맑음파주-6.6℃
  • 맑음대관령-5.4℃
  • 맑음백령도0.2℃
  • 맑음북강릉1.0℃
  • 맑음강릉2.8℃
  • 맑음동해2.8℃
  • 맑음서울-2.3℃
  • 맑음인천-1.1℃
  • 맑음원주-2.9℃
  • 맑음울릉도2.5℃
  • 맑음수원-3.4℃
  • 맑음영월-4.7℃
  • 맑음충주-5.2℃
  • 맑음서산-5.3℃
  • 맑음울진1.0℃
  • 맑음청주-1.4℃
  • 구름조금대전-2.8℃
  • 맑음추풍령-2.0℃
  • 맑음안동-1.8℃
  • 맑음상주-1.2℃
  • 맑음포항2.2℃
  • 구름조금군산-2.2℃
  • 맑음대구1.8℃
  • 구름조금전주-1.8℃
  • 맑음울산2.0℃
  • 구름많음창원2.3℃
  • 구름조금광주-1.2℃
  • 구름조금부산3.4℃
  • 구름조금통영2.0℃
  • 구름많음목포-0.1℃
  • 구름많음여수2.2℃
  • 구름많음흑산도2.5℃
  • 흐림완도0.7℃
  • 구름많음고창-3.3℃
  • 구름많음순천-0.5℃
  • 맑음홍성(예)-3.2℃
  • 구름많음제주3.5℃
  • 구름많음고산4.3℃
  • 구름많음성산3.4℃
  • 흐림서귀포7.2℃
  • 흐림진주-3.4℃
  • 맑음강화-5.4℃
  • 맑음양평-3.9℃
  • 맑음이천-4.3℃
  • 맑음인제-6.6℃
  • 맑음홍천-5.0℃
  • 맑음태백-4.1℃
  • 구름조금정선군-4.4℃
  • 맑음제천-7.1℃
  • 맑음보은-6.1℃
  • 맑음천안-5.1℃
  • 구름많음보령-2.8℃
  • 맑음부여-4.8℃
  • 맑음금산-4.6℃
  • 흐림부안-2.0℃
  • 구름많음임실-4.4℃
  • 흐림정읍-3.2℃
  • 구름많음남원-3.3℃
  • 흐림장수-6.0℃
  • 흐림고창군-4.1℃
  • 구름조금영광군-2.7℃
  • 구름많음김해시2.3℃
  • 흐림순창군-3.8℃
  • 구름많음북창원-0.3℃
  • 흐림양산시1.7℃
  • 흐림보성군-0.4℃
  • 흐림강진군-0.2℃
  • 흐림장흥-0.2℃
  • 흐림해남-0.7℃
  • 흐림고흥-0.4℃
  • 구름많음의령군-3.5℃
  • 구름많음함양군-3.3℃
  • 흐림광양시1.9℃
  • 흐림진도군1.5℃
  • 맑음봉화-0.2℃
  • 맑음영주-0.4℃
  • 맑음문경-0.7℃
  • 맑음청송군-4.6℃
  • 맑음영덕1.2℃
  • 맑음의성-6.3℃
  • 맑음구미0.9℃
  • 맑음영천0.2℃
  • 맑음경주시-2.9℃
  • 흐림거창-5.0℃
  • 구름조금합천-4.3℃
  • 구름많음밀양-3.2℃
  • 구름많음산청-1.9℃
  • 구름조금거제0.8℃
  • 구름많음남해0.4℃
기상청 제공

해남군, 전 군민 대상 군민안전보험 시행

보험료 전액 군에서 부담, 사고시 최대 1500만원 혜택

해남군, 전 군민 대상 군민안전보험 시행

해남군은 전체 군민을 대상으로 한‘군민안전보험제도’시행으로 군민 안전 지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민안전보험은 재해와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이 조기에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군에서 보험료를 부담해 일정액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군민(외국인 포함)이면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보험료는 전액 군에서 부담해 납부를 완료했다. 계약 기간 중 전입했거나 다른 지역에서 사고를 당하더라도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고, 타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보상도 가능하다. 보장 내용은 폭발, 화재, 붕괴, 대중교통, 무보험차, 뺑소니, 강도, 익사, 스쿨존 교통사고, 자연재해사망(만 15세 이상) 등이다. 보장 혜택은 크게 4종으로 ‘사망’과 ‘후유장해’로 구분되며, 사망보상금은 1인당 최대 1,500만원(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는 등급에 따라 만 12세 이하도 지원), 후유장해는 의사진단시 후유장해 비율(3~100%)에 따라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된다. 보험금 청구는 군 안전도시과로 피해 상황에 대해 접수한 뒤, 군 직원의 안내에 따라 보험료 청구 신청서를 작성하고 보험사에 제출하면 된다. 보 험기간은 지난해 9월 21일부터 올해 9월 20일까지로 군은 예기치 못한 재난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매년 보험에 재가입할 계획이다. 또한 군민들의 보험금 청구가 누락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마을회관과 농협 등 관내 561개소에 안내문을 부착하는 등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

해남문화예술회관 말모이, 극한직업 16일 상영

해남문화예술회관 말모이, 극한직업 16일 상영

영화 극한작업 포스터 해남군은 오는 16일 오후 3시와 7시, 최신개봉영화인 말모이 극한직업을 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상영한다. 오후 3시에 상영하는 말모이는 우리말 사용이 금지된 1940년대, 까막눈 판수(유해진)가 조선어학회 대표 정환(윤계상)을 만나 사전을 만들기 위해 비밀리에 전국의 우리말과 마음까지 모으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유해진, 윤계상 등이 출연하며, 한글이 만들어지고 지켜지기까지의 과정을 다뤄 3·1절을 앞두고 그 의미를 더한다. 해남군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말모이를 시작으로, 일제강점기 배경이나 독립운동가가 주인공인 영화를 상반기에 연이어 상영할 계획이다. 오후 7시에 상영하는 최신영화극한직업는 마약반 형사들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 창업한 치킨집이 맛집으로 뜨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코믹 수사극이다. 1,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코미디 영화 흥행 1위에 등극했다. 류승룡, 이하늬 등이 출연하며, '바람 바람 바람' '스물'의 이병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티켓은 영화상영당일 해남문화예술회관 안내데스크에서 오후 2시부터 현장판매하며, 자세한 문의는 해남문화예술회관 (061-530-5139)로 하면 된다.

새해엔 뱃살 탈출, 건강한 해남 만들기 함께해요

해남군보건소 중년여성 비만 관리프로그램 운영

새해엔 뱃살 탈출, 건강한 해남 만들기 함께해요

해남군은 30세 이상 중년 비만여성(체질량지수 25이상) 50명을 대상으로 오는 2월 18일부터 5개월간 비만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년여성 비만관리 프로그램은 상, 하반기 5개월간 주 3회 보건소 건강누리센터 운동지도사, 영양사 등 전문 인력의 맞춤형 교육과 전문 강사의 근력 및 유산소 운동 등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건강하게 비만 탈출을 돕고 있다. 지난해 비만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한 100명의 주민들을 조사한 결과 체질량지수 61.3%, 체지방률 31.8%, 복부지방률 15.9%가 개선됐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또한 96%가 만족한다고 응답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17년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따르면 해남군 비만율은 30.9%로 전남 28.6% 대비 높은 반면 체중조절 시도율은 52.4%로 전남 55.1%에 비해 낮은 실정이어서 비만율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운동참여와 식습관 관리를 통한 사전 예방적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아울러 시간제약으로 정규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힘든 건강위험군은 건강누리센터 체력단련실을 이용해 운동지도, 체성분 측정, 개별 건강 위험 평가, 영양교육 등 전문 인력의 건강 상담서비스를 상시 제공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비만예방을 위해서는 개인에게 적합한 운동법 및 생활습관의 개선이 필요하다”며“다양한 보건소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남도교육청 교원인사 정보 유출...엄중 문책해야

교육관료, 부하직원 단순 실수 책임회피 ‘급급’…청렴·투명 행정 갈길 멀어 진도교육지원청, 도교육청 인사 발표 하루 앞서 관외 전입 인사 단행

전남도교육청 교원인사 정보 유출...엄중 문책해야

전남도교육청이 기밀을 유지해야 할 원칙을 무시하고 인사자료를 사전 유출해 인사 행정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과 함께 여론의 도마위에 올랐다. 더구나 고위관료들은 정상적인 결재과정을 거쳐 시행된 인사를 태연하게 단순 실수로 인식해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이 멀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11일 전남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진도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오후 2시 목포·영암·무안 교육지원청 등 3곳에서 전입한 유치원 교사 6명에 대한 전보인사를 실시했다. 진도교육지원청은 이날 오후 2시 17분경 “오는 3월 1일자로 황 모 유치원 교사 등 6명을 진도 모 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등에 발령한다”는 공문을 일선학교와 목포·영암·무안 교육지원청에 발송했다. 공문발송에 앞서 인사담당 장학사는 이날 오전 교육지원과장과 교육장의 결재를 받았다. 통상적으로 지역교육청은 전남도교육청이 인사를 단행한 다음 관외 전입자 인사자료에 의해 인사를 한 것과는 이례적이다. 이는 도교육청에서 인사자료를 사전에 받지 않고는 있을 수 없는 것으로 대외비 원칙을 무시했다는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진도교육지원청은 일선 학교 등에 인사발령한 뒤 2시간 후에 “일선학교 등에 발송된 유치원교사 인사발령 공문은 행정상 오류로 발송됐다”며 폐기를 요청하는 공문을 부랴부랴 발송했다. 교육계 한 관계자는 “장석웅 교육감이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을 강조하고 있지만 관리책임자들의 자신의 잘못보다는 부하 직원의 단순실수로 치부해 도덕적 기준이 무너지고 부조리를 인식하지 못한 처사다”고 비난했다. 이에 대해 민의식 진도교육장은 “출장과 설 연휴로 경황이 없는 상황에서 자세히 검토하지 못하고 결재를 했다”고 해명했다. 전남도교육청 관계자는 “사실 관계를 확인해서 상응한 조치를 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전남도교육청은 3월 1일자 유·초·중등교사 인사를 8일 오후 1시에 발표하려고 했으나 이 같은 사실을 은폐·왜곡하려고 해서인지 한 시간여 동안 늦게 발표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