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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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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슈퍼항암식품 표고버섯 균상 재배 길열어

느타리 균상이용 표고재배로 노동력 절감형 모델 개발

해남군, 슈퍼항암식품 표고버섯 균상 재배 길열어

해남군이 느타리 균상을 활용한 표고재배 실증사업을 추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균상재배란 톱밥에 쌀겨나 밀기울을 혼합해 배지로 해 버섯을 재배하는 방법으로 시설 투자비가 적고, 재배관리를 기계화할 수 있어 버섯 재배의 주류가 되어 가고 있다. 균상표고는 종균 배양 35일, 배지갈변화 90일을 거쳐 7월 말부터 본격적인 수확을 하고 있다. 한번 입상으로 6개월 정도 수확이 가능하며 수확과 선별시 노동력이 20%정도 절감되는 효과가 있다. 이번 실증재배에서는 균상두께를 15cm, 20cm 두 종류로 재배를 실시한 결과, 15cm 두께는 관리가 용이하고 오염률도 적었다. 균상 온도가 40℃이상 올라가면 20cm 두께는 발열이 많아 종균 활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적 발생온도가 12~24℃, 배지가 완전히 갈변될수록 버섯의 생산량이 증가하고 품질이 향상된다. 실증 표고품종은 산조701호 중고온성으로 버섯의 색이 밝고, 육질이 매우 단단하며 개체 중량이 무거워 고품질의 버섯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표고 수확 후 저온저장고에 20일정도 보관 후 판매하여도 상품의 변질이 없고, 건표고, 분말 등 가공 상품화도 가능한 장점이 있으나, 느타리 재배보다는 배양 및 배지갈변화를 거쳐야 하고 생산 주기가 길어 자본 회전이 늦다는 단점이 있다. 해남군은 이번 실증재배 결과를 바탕으로 균상표고 재배를 고령화되는 버섯 농가의 틈새품목으로 육성·개발해 나갈 전망이다. 한편 송이, 능이와 더불어 우리나라 3대 주요 식용버섯으로 취급되는 표고는 세계 10대 항암식품으로 선정될 정도로 항암, 고혈압예방, 여성미용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치매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치매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순경 장은석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노인인구는 매년 증가하고 더불어 치매환자수도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한 치매노인의 가출 및 실종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중앙 치매센터 통계에 의하면 지난해 65세 이상 전국의 노인인구수는 706만 여명이며 이중 치매환자는 70만 2436명으로 노인인구의 9.94%로 집계됐다. 즉 노인 10명중 1명이 치매환자인 것이다. 치매환자는 한 가정의 일이 아닌 사회적 관심의 대상이며 더 이상 이웃에게 감추고 부끄러워할 일도 아니다. 특히 지역경찰로서 업무를 하다보면 치매노인이 보호자를 이탈했다는 112신고를 접하면 순찰차와 타격대를 통해 치매노인을 발견하려고 노력하지만 쉽게 치매노인의 행방을 알 수 없어 조석으로 쌀쌀해진 날씨에 치매노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고령화시대에 발맞춰 노인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치안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점점 늘어나는 치매노인들의 실종, 미귀가 신고에 대하여 초기에 발견하지 못하면 발견하기 쉽지 않다. 경찰에서는 지문사전등록 및 GPS 배회감지기 서비스를 홍보하고 있다. 치매노인이 대한 시책이 실효성 있게 추진되기 위해서 지자체의 예산지원, 보건복지부의 배회감지기 보급 및 홍보, 관련 정책마련 등 유관기관 협업이 필요하다 아울러 주민들은 기후에 맞지 않는 옷차림을 하고 걸어가는 노인을 발견하면 신속히 112신고를 하고 보호자들 역시 평소 이웃에게 알리고 치매환자가 있어야할 장소에서 없어진 것을 확인한 순간 망설이지 말고 경찰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치매노인의 실종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모색하고 있지만 치매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령화에는 이미 우리사회에 스며들고 있고 사회문제인 치매는 불시에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질병이기 때문에 적극적인 사회적 관심과 국가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해남교육지원청, 해남공원에서 달빛 작은 음악회 개최

해남교육지원청, 해남공원에서 달빛 작은 음악회 개최

달빛 작은 음악회 개최 장면 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장성모)은 10월 18일 오후 6시에 해남공원에서 카나리아 플릇앙상블과 행복이 울려퍼지는 달빛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카나리아 플릇앙상블은 2018년 4월에 새롭게 창단된 다문화학생 및 학부모 20명으로 구성된 새내기 앙상블이다. 카나리아 새의 고운 자태와 아름다운 목소리처럼 우리 아이들의 맑고, 고운 마음을 아름다운 플릇소리에 담아 세계 곳곳에 널리 알리고자 학생, 학부모가 모여 앙상블이 만들어졌다. 창단된지 6개월 밖에 되지 않아 뛰어난 실력은 아니지만 엄마의 마음과 아이들의 마음을 하나로 합쳐서 사랑과 행복이라는 화음이 만들어져 이번 첫 번째 작은 음악회를 펼치게 되었다. 참여하신 학부모님은 ‘공원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작은 음악회 분위기가 너무 좋았고 음악회를 통해 이웃들이 함께 웃고 즐기고 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로 따뜻함을 느낀다. 이런 작은 음악회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장성모 교육장은 “문화예술 교육은 앞으로 우리 미래사회를 좌우하는 핵심역량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며 학생들의 행복한 미래뿐 아니라 현재를 위하여 즐기는 법을 알려주기 위해 문화예술교육에 힘을 쓰겠다”고 말했다.

윤영일, "서울~제주 KTX 경제효과 43조원, 일자리 33만개 창출”

윤 의원, “이낙연 국무총리, 예비타당성 조사를 포함해 국토부와 상의하겠다.” 고 밝혀

윤영일, "서울~제주 KTX 경제효과 43조원, 일자리 33만개 창출”

윤영일 의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윤영일 의원(민주평화당, 해남ㆍ완도ㆍ진도)이 전라남도로부터제출받아 분석한 「서울제주 고속철도 건설사업 타당성 조사 중간보고」 자료에 따르면 서울~제주 간 해저고속철도 건설시 전국적으로 생산유발효과 36조 6천억원, 임금유발효과6조 5천억원 등 약 43조원의 경제효과가 발생하고 33만 명의 고용유발효과가 발생하는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는 생산유발효과 12조 3,990억원(33.9%), 임금유발효과 1조 7,937억원(27.6%) 등경제효과 14조 1,927억원(33%), 고용유발효과 8만 2,654명(25%)이 발생하고, 제주도는 생산유발효과 9조 9,959억원(27.3%), 임금유발효과 2조 8,700억원(44.1%) 등 경제효과 12조 8,659억원(30%), 고용유발효과 9만 4,778명(28.6%)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무안공항에서 땅끝마을을 거쳐 제주로 직결되는 노선으로 서울~제주KTX 개통 시 수도권~제주 간 교통수단 분담률은 KTX 66.7%, 항공 33.2%, 선박 0.1%로 나타났다. 전국~제주 간 교통수단 분담률은 KTX 54.5%, 항공 41.5%, 선박 4.0%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현재 수도권~제주 간 분담률은 항공 99.5%, 선박 0.5%, 전국~제주 간 분담률은 항공 95.3%, 선박 4.7%이다. 윤영일 의원은 “2016년 1월 폭설로 인한 결항으로 7만 명, 2017년 2월 강풍으로 인한 결항으로 4만 6천 명, 10월 1일, 비바람으로 인한 100여 편의 항공편 결항, 올해 태풍 ‘솔릭’ 등 잇따르는 자연재해 때문에 발이 묶여 국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면서 “제주 수송능력 확충의 근본적 해결방안은 해저터널 건설에 있다.” 고 말했다. 윤 의원은 또한 “이낙연 국무총리께서도 지난 10월 2일 대정부질문에서 작년, 재작년의경우국가 예산상황이 빠듯한 것을 알면서도 총리가 추진하기 쉽지 않았다. 예비타당성 조사를포함해 국토부와 상의하겠다.” 고 밝혔다면서 “미래를 위해 사전타당성 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아울러 “서울~제주 간 KTX건설은 전남과 제주가 상생발전하고, 국토균형발전을위한 마중물” 이라면서 “조속히 착공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제주 KTX건설사업은 목포에서 제주까지 180km 구간을 해상교량 및 해저터널로 잇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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