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일 의원(민주평화당, 해남․완도․진도)은 최근 “행정안전부와 교육부로부터 해남․완도․진도군 현안사업에 특별교부세(금) 총 5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금) 확보로 윤영일 의원의 지역구인 해남·완도·진도군의 주요 현안 해결은 물론 아이들이 보다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학업에 열중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부처별 사업으로는 ▲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7억원으로 해남군 문내면 선두리 우수관로 보수보강 사업비 6억, 해남읍 천변교 보도1,2교 개축공사 2억, 완도군 관광정보센터 리모델링 사업 7억, 소안면 구도 급경사지 위험구간 보수보강 사업비 3억, 약산면 구성리 마을안길 위험구간 정비사업 2억, 진도읍 쉬미항 접안시설 정비사업 7억 등이다.
또한 ▲ 교육부 특별교부금 24억원으로 보길동초등학교 특별교실 증·개축 9억 700만원, 노화중앙초등학교 급식실 및 특별교실 증축 4억 3,900만원, 진도초등학교 다목적강당 및 급식실 개축 부족분 10억 5,400만원)을 확보했다.
윤영일 의원은 “이번 특교세 확보로 재해위험시설 정비와 군민들의 안전, 생활인프라 확충 등 지역 현안사업들이 시급히 해결되고,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자라나는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당면한 지역 현안들을 빠짐없이 챙기면서 국비 및 특별교부금이 더 많이 확보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윤영일 의원은 2018년 23개 사업에 138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한데 이어 올들어 특별교부세 51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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