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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기자.언론사주 고발센터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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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물

사이비 기자.언론사주 고발센터 개설

본지는 출범 취지에 부합코저 사이비기자 및 언론사주 고발센터를 운영합니다.
 
최근 전남권에는 인터넷 매체를 비롯 수백개의 언론사가  운영중인데 이른바 언론 공해 시대나 다름없는 상황에서 자질과 함량 미달 기자들이 대량 양산돼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 최선을 다하는 자영업자 등을 상대로 금품을 갈취하는 사례가 많아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달 초 광주에서 발행되는  일간지 A모기자가 전남도청 인근 아파트공사 현장 관계자에게 접근해  건축 자재 등의 납품을 부탁하다 들어주지 않자 현장의 약점을 잡아 건설업자에게 수차례 공갈하는 등 공사에 차질을 주는  민원을 발생시켰습니다.
 
또한 또 다른 B모 기자는 섬지역 등  공사 현장을 돌아다니며 신문구독과 광고 등을 강요하다가  잘 들어주지 않자 사소한 잘못을 트집잡아  수십만원의 금품을 갈취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일부 주재기자라는 굴레 속에서 신문 지대를 마련하려고 공사현장 등을 전문으로 돌아다니며 비산먼지와 안전모 미착용 등 약점을 잡고 금품을 갈취하는 사례인 것입니다.
 
특히 총선과 재보선을 앞두고 정치인에게 접근해 부당한 금품을 강요하는 사례나 지역 언론사 대표 등의 직위를 이용해 부당한 압력을 행사하고 룸살롱 접대와 금품수수 등의 사례  발생시 즉시 제보해 주십시오.
 
이런 사례가 발생할 시 본지에 이메일(pokronew@yahoo.com)이나 전화 061-245-2859로 제보해주시면  직원을 현장으로 파견해  민원인과 상담후 동영상과 사진 등 채증해  광주지방검찰청이나 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등에 제출해 즉시 사법처리될 수 있도록 협조할 것입니다.
 
동영상 촬영장비와 녹음기, CCTV,디지털카메라, 몰래카메라 등의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니 연락주시면 무료로 장비를 대여하거나 직원이 직접 채증토록 하겠습니다.

비리를 제보해주는 개인이나 단체 등에게는 본지 내규에 따라 심사 후 최고  1천만원의 포상금을 드리며 제보자의 신분은 철저히 비밀에 부칠 것을 약속합니다.  

사이비기자들이 접근해 민원을 야기해서  단돈 만원이라도 편취당할 시 현장 상황 녹화나 녹음, 장부 기록 등 증거를 남기시고 본지에 제보해 주시기 바라며, 제보자의 신분 등을 철저히 비밀로 하니 제보해 주십시오. <폭로닷컴 편집국>
/폭로닷컴http://www.pokr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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