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7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박철환 해남군수 © 해남방송‘군민과 함께 여는 활기찬 해남’을 실현하기 위한 2012년 새해 해남군정방향이 설정됐다.박철환 군수는 2012년 한 해는 군민의 걱정거리는 속 시원히 해결하고 군민만족을 높여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친환경 농수축산업 브랜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격적인 스포츠마케팅, 맞춤형 투자유치활동을 통해 군민소득은 높이고 지역경제는 활성화시켜 나간다.또한 모두가 공감하는 따뜻한 보건.복지행정을 추진하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녹색생태환...
▲ 상수도관 설치공사 전경 © 해남방송오는 2012년 해남 북평면 소재지에 수돗물이 공급된다.해남군(군수 박철환)은 2012년 상반기 중 북평면 남창지역에 광역상수도 수돗물 공급을 위하여 현재 북평면 신기마을에 배수지(1,200톤) 1지와 관로설치공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마을상수도를 사용하던 북평면 남창마을 321세대 728명이 안정적인 물 공급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그 동안 주민들은 해안 인접 지역으로 지하수 개발이 어려워 마을 간이상수도를 이용하는 가운데서...
▲군은 지난 27일 상황실에서 마산농공단지 조성용역 최초보고회를 가졌다. © 해남방송해남 식품산업 특화농공단지 조성에 대한 개발구상안이 나왔다. 군은 지난 27일 오전 10시 상황실에서 개최된 마산농공단지 조성용역 최초보고회를 통해 개발방향의 밑그림을 그렸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농공단지 구역계와 개발구성안, 관계법령이 검토되었으며, 해남지역이 농수축산물의 생산기반을 탄탄히 갖춘 만큼 지역 농수축산물을 가공하는 전문 특화단지로 조성한다는 방침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 황산 부곡마을 전경 © 해남방송해남군은 황산면 부곡지구에 광역상수도를 조기 공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5개 마을 310세대 683명의 주민들이 안정적인 물 공급으로 식수난을 조기에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지난 1995년에 개발된 황산면 부곡지구 마을상수도는 주변 개발사업에 따른 환경변화 등으로 취수원인 관정지하수가 오염되어 최근 먹는 물 수질검사 결과 기준치에 부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또 군은 현장 측량 및 설계에 착수, 기존 마을상수도를 사용하고 있는 전체 수용...
해남군(군수 김충식)은 식수난으로 고통을 받아온 화산면 시목ㆍ주천리 2개리 34세대 62명의 주민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화산면 시목ㆍ주천리 2개 마을 식수용 관정은 영농기철에는 농약 및 오ㆍ폐수 오염으로 위생적인 음용수 공급이 어렵고 관정 고갈로 식수난을 겪어 왔다. 이에 군에서는 마을 숙원을 해결코자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총사업비 1억5천3백만원을 투입해 화산면 시목리에 수원을 개발하고 배수지 1개소(30톤), 관로매설 및 자동소독약품투입기 등을 설치 완료하고 6월부터 식수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이제 수돗물도 고품질로 승부한다."진도군이 고품질 수돗물 공급을 위해 대대적인 수질개선 사업에 본격 나서고 있다.진도군은 “올해 환경부에서 시행하는 수돗물 고도처리를 위한 첨단 막여과 고도정수시설 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되어 전국 최초로 고도정수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고 밝혔다.'막여과 고도정수처리시설'은 기존 고도처리(활성탄, 오존 위주)로 처리가 어려운 병원성 미생물(지아디아 등)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미국, 일본,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널리 사용해 온 첨단공법이다.특히 기존의...
환경부 오는 2015년까지 노후관 교체 등 7개 시.군에 2,000억 원 투입 ▲강진군은 지방상수도 통합운영을 위한 양해각서(MOU)체결했다.© 중부권신문강진군이 전국적으로 처음 시행되는 지방상수도 통합운영 시범 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되어 지난 26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지방상수도 통합운영을 위한 양해각서(MOU)체결했다.이날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이만의 환경부 장관, 박준영 전남 도지사, 황주홍 강진군수를 비롯한 지방상수도 통합운영 시범지역의 시장, 군수 등 200여명이 참석한...
고유가와 환율상승, 내수침체 등에도 불구하고 오지지역으로 낙인 찍혔던 장흥의 장평농공단지의 가동율은 오히려 지난해에 비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초 만하더라도 장평농공단지는 겨우 4개 업체가 가동하며 명맥만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8월말 현재 소유권 이전 분쟁중인 업체 2개소를 제외하고는 12개 업체가 가동 중이거나 가동을 준비하고 있어 100%가동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는 이명흠 장흥군수가 취임한 이래 농촌의 인구를 늘리고 살아남을 방안은 농공병진 시책이라며 지난 2월 기업지원과를 새로...
제51회 해남군민의 날 기념행사 장면 해남군이 사통팔달 전국으로 통하는 살기좋은 경제도시를 미래해남의 비전으로 제시하고,장기성장...
명현관 해남군수, 해남읍민과 함께하는 군민중심 현장대화 장면 명현관 해남군수가 지난 4월 15일 산이면을 시작으로 14개 읍면을...
김성일 도의원이 기획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있는 모습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김성일 의원(더...
해남 화산농협, ‘제36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 3년 연속 사무소부문 그룹 1위 수상 장면 해남 화산농협(조합장 오상진...
박성재 도의원 창업교육 진흥 조례 발의 장면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