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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산이면협의회(회장:강병일)와 부녀회(회장:명유미)에서는 우리지역맑은물가꾸기운동의 일환으로 새마을지도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3월 12일(수) 오정9시30분 금호호 일원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정화활동은 3시간여 동안 빈병, 영농 폐기물 등의 각종 오물을 수거하였다.
강병일 협의회장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인식하는 자리가 됐고 깨끗한 자원을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환경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