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 추석 맞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 민관합동 운동 (진도군 제공) |
이번 운동은 명절 연휴 기간에 더 소외될 수 있는 복지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고독사 및 자살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각 진도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 공무원, 우리동네복지기동대 등 민관 관계자 10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함께 찾아주세요’라는 홍보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홍보 물품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위기가구 발굴 관련 신고 방법과 복지 지원 제도를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우리동네복지기동대가 앞장서 복지 그물망을 한층 촘촘히 다진다는 방침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민과 관이 힘을 모아 주변의 어두운 곳을 밝히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이 고독사와 자살을 예방하는 첫걸음인 만큼,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즉시 읍면 사무소나 보건복지상담센터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승훈 취재본부장 ho-nam119@kakao.com
2026.09.23 (수) 0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