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 진도군지부·진도농협, 광주농협과 함께 ‘농심천심 도농상생’ 실천 (진도군 제공) |
올해 여섯 번째로 열린 고추장터는 진도농협이 관내 농가에서 직접 수매·선별한 제철 건고추를 대도시 소비자에게 직거래로 공급하는 매년 개최되는 행사이다.
현장에는 시민 600여명이 몰려 준비된 8000근이 개장 2시간 만에 완판됐다.
생산 농가의 우수한 상품 출하와 진도농협의 철저한 품질보증, 합리적인 가격이 대도시 소비자의 큰 호응을 끌어냈다.
노춘성 진도농협 조합장은 “진도의 청정 해풍을 맞고 자란 명품 건고추의 우수성을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민의 땀방울이 담긴 농산물의 판로를 지속적으로 늘려가겠다”고 전했다.
황지연 농협 진도군지부장은 “이번 직거래장터는 농업인의 정성이 담긴 우수 농산물을 대도시 소비자에게 정직하게 전달하는 ‘농심천심’의 현장이라며 ”앞으로도 진도군지부는 관내 농협과 협력해 농가 실익 증진과 판로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농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승훈 취재본부장 ho-nam119@kakao.com
2026.08.26 (수) 1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