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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농촌들녘 풍경7일, 해남읍 남외리 들녘에 모내기가 한창이다. 오뉴월에는 부지깽이도 한 목 한다는 바쁜 영농철이다. 농촌 들녘마다 모내기며, 고구마 심기, 마늘·양파수확으로 따갑게 내리쬐는 햇볕에도 농부의 손길은 분주하기만 하다. 부지런한 농부의 굵은 땀방울 사이로 농작물은 하루가 다르게 커가고 대풍을 기다리는 해남늘녘도 풍요로워 진다. 해남군은 7일 현재 계획면적 22,223ha의 60%인 13,300ha에 모내기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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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촌지도사업 해남군 ‘大賞’전남 해남군농업기술센터가 올해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에서 대상(大賞)을 차지했다. 전남도농업기술원(원장 박민수)에서 최근 열린 종합평가회(사진)서 소비자 수요에 부응한 최고급 해남쌀 생산과 소득작목 특화단지 조성, 황토고구마 특품화사업,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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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쌀 생산은 철저한 볍씨소독부터친환경 쌀 생산은 철저한 볍씨소독부터- - 도열병, 키다리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벼잎선충 등 여러 가지 병해충이 볍씨를 통해 전염되므로 이러한 여러 병해충 전염 예방을 위해 해남군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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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재배 논 적기 갈아야 녹비효과 볼 수 있어▲ 자운영 전경 © 최영남자운영 재배 논 적기에 갈아야 녹비효과 볼 수 있어 -자운영 5월 하순경이 경운 적기, 빨리 경운하면 비료효과 적어- 해남군은 자운영 재배 경운작업을 오는 5월25일경 이후에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