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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고발>해남읍 평남리 도로변, 보도블럭과 맨홀 등 부서져 인근 주민들로 부터 원성▲ © 해남뉴스 해남읍 평남리 마을회관 뒤 새로 포장한 도로 옆 건축공사 현장에 대형트럭과 레미콘이 오가면서 보도블럭과 맨홀 등이 부서져 인근 주민들로 부터 원성이 커지고 있다. 이곳 주민들에 따르면 "얼마전부터 이곳에 건축물이 생기면서부터 보도블럭과 맨홀 등이 부셔졌지만 원상복구를 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해 두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주민들은 행정당국에 민원을 넣었으나 아직까지도 아무런 성의도 없이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행정당국은 주민들에게 더 이상 피해를 주지 않도록 시급한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 © 해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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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고발>해남읍은 쓰레기 천국▲ 해남읍 매일시장 앞 홍교다리 위에 널부러진 쓰레기들 © 해남방송 해남읍 곳곳에 쓰레기가 무더기로 방치하고 있어 주민들로 부터 원성이 커지고 있다. 해남읍 매일시장 등 주민들에 따르면 "얼마전부터 쓰레기가 수거되지 않고 그대로 방치되고 있어 심한 악취와 함께 구더기들이 들끓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곳을 찾아온 외지 손님들로부터 "뭔 이런 동네가 있냐며 해남읍은 쓰레기 천국으로 다시는 이곳을 찾지 않겠다고 말하고 간다"고 전했다.이에 대해 해남읍사무소 관계자는 "분리수거를 하지않고 불법쓰레기를 버리고 있어 수거를 하지않고 있다"며 "쓰레기매립장에서도 반입불가여서 행정적으로는 어쩔수 없다"고 밝혔다. 이유야 어찌됐든 쓰레기는 하루빨리 치워야 하는데 이에 대한 시급한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 해남읍 평동오거리 해남축협 앞에 놓인 쓰레기들 © 해남방송 해남방송(http://hbc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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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고발>해남군청에서 버린 쓰레기 군청뒷길 도로변에 4일째 방치▲ 군청뒷길 문화원 옆 도로변에 흉물스럽게 방치된 쓰레기 모습 © 해남방송 해남읍 군청뒷길 문화원 옆 도로변에 지난 25일 군청에서 잔디를 깎고 버린 쓰레기가 4일째 흉물스럽게 그대로 방치되고 있어 지나가는 행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이곳 근처에 사는 주민 김 모씨의(57세) 제보에 따르면 "군민들이 이런곳에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면 행정당국에서 난리일텐대 군청에서 작업하고 버린 쓰레기는 4일째 방치되어도 그만이다는 식의 행정은 이해할 수가 없다며 하루빨리 수거를 하고 깨끗한 모습으로 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행정당국은 탁상행정만 하지말고 하루빨리 흉물스런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산뜻하게 정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해남방송(http://hbcnews.kr/)*계열사:/해남방송http://hbcnews.kr/,인터넷신안신문(http://sanews.co.kr),목포시민신문http://www.mokposm.co.kr/,신안신문(주간),폭로닷컴http://www.pokronews.com/폭로닷컴광주전남http://pokro.kr/*기사제휴협력사:진실의길http://poweroftruth,전라닷컴http://jeolla.com,데일리저널(http://www.dailyj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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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고발>흉물로 방치된 물레방아본격적인 가을 등산철을 맞아 해남 대흥사를 찾고 있는 관광객들이 대폭 증가한 가운데 대흥사 관광지관리사무소 앞 대형 물레방아가 수개월째 돌지 않고 흉물스럽게 방치되고 있어 관광객들로부터 비난을 사고 있다. 지난 23일 서울에서 지인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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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고발>등산로에 수년째 방치된 커다란 폐 안테나해남읍 구교리 형제바위 윗쪽 등산로 가는길에 커다란 안테나가 수년째 흉물스럽게 방치되고 있어 등산객들로부터 원성이 커지고 있다. 이곳을 지나던 등산객 김 모씨에(48세, 해남읍 구교리) 따르면 수년전부터 안테나가 흉물스럽게 그대로 방치되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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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고발>해남군내 불법광고차량, 불법전단, 불법현수막 무법천지로 단속 시급해남군 도로 곳곳에 차량 전체를 광고물로 도배한 불법 래핑차량들이 방치돼 있고, 불법현수막과 불법전단지가 흉물로 지저분하게 나뒹굴고 있는데도 관할 행정기관은 이를수수방관하고 있어 물의를 빚고 있어 관계당국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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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고발>해남읍 금강곡 계곡내 불법 현수막 남발해남읍 금강곡 계곡내 주차장 주변에 불법 현수막들이 남발하고 있어 발빠른 철거가 요구되고 있다. 이들 현수막들은 등산객들이 지나가고 사람들의 눈에 잘 보이는 곳에 아무렇게나 설치해 놓아 바람에 찢겨 휘날리며 방치되고 있으며, 미관을 저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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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고발> 마산면 호교에서 고천암 가는길 이정표 무용지물마산면 호교리에서 고천암까지 가는길에 수 천 만원을 들여 세운 이정표들(도로표지판)이 파손되거나 주저앉고 잡풀이 무성하게 자라면서 이정표가 가려지지는 등 수년째 방치되고 있어 이곳을 운행하는 운전자들이 식별 할 수 없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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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평동오거리 건축폐기물 말끔하게 '처리'지난 11월 8일 본보가 카메라고발을 통해 보도한 해남읍 평동오거리 건축폐기물 '흉물' 기사와 관련 15일 현재 현장을 방문한 결과 깨끗하게 처리되어 있고 인근 주민들이 고마움을 표시했다. ©해남방송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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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고발> 해남읍 평동오거리 건축폐기물 '흉물'해남읍 평동오거리 미모장 모텔뒤 서울샷시옆 개인소유 부지 200여 평에 건축물을 철거하고 폐기물 등을 수개월째 방치하고 있어 인근 주민들로 부터 원성이 커지고 있다. 이곳 주민들에 따르면 수개월전 한 업체에서 건축물을 철거하고 돈이 되는 철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