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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교도소, 설 앞두고 이웃과 따뜻한 온정 나눠해남교도소(소장 최국진)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1월 23일 부터 25일까지 자매결연마을인 청신마을과 천사의 집 등 사회복지 시설 5개소를 방문하여 위문금품을 전달하였다. ❍ 해남교도소 전 직원으로 구성된 “해남땅끝봉사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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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교도소, 국민안전처 ‘공공건축물 지진 안전성 인증’ 획득해남교도소(소장 최국진)는 청사 신축 시 내진설계를 적용하여 리히터 규모 5.5 ∼ 6.0 규모의 지진에 대해 안전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어졌다. 이에 지난달 19일 국민안전처의 지진 안전성 인증을 획득했다. 공공건축물 이용자에게 내진성능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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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최국진 해남교도소장 취임▲ 최국진 소장 © 해남뉴스 12일 법무부 인사이동에 따라 신임 최국진 해남교도소장이 취임했다. 최국진 소장(46)은 취임사를 통해 “법질서 확립과 수용자 인권존중, 직원 상호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엄정한 수용관리 및 건전한 사회복귀지원, 청렴한 공직생활 및 복무기강 확립,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교정 등으로 행복한 해남교도소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광주 출신인 최국진 소장은 2002년 행시45회 교정관으로 출발하여 2014년 서기관으로 승진, 서울구치소 사회복귀과장, 광주교도소 총무과장, 광주지방교정청 직업훈련과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