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해남군은 해남문화예술회관 개관 22주년을 기념해 트롯콘서트 ‘해남을 담아 봄’ 을 4월 30일 오후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해남을 담아 봄’은 미스트롯3 경연 프로그램에서 4위에 입상한 해남출신 가수 미스김과 트롯 디바 정미애, 미스터 추 추혁진, 강민, 소원이 등이 출연해 군민들과 함께하는 봄맞이 콘서트를 마련했다.
트로트 오디션 열풍의 주인공인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 출연자들이 화면을 벗어나 군민들을 직접 만나면서 가슴을 울린 노래와 화려한 무대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콘서트 티켓예매는 16일(화) 오전 10시부터 네이버를 통해 1인 2매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온라인 예매와 더불어 전화 예매(☎061-530-5137, 5139)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콘서트를 통해 트로트가수들이 펼치는 다채롭고 풍성한 노래로 군민들에게 잊지 못할 공연을 선사할 것”이라며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명현관 해남군수, '읍·면 순회 군민과의 대화' 열기 후끈
- 2해남문화원, '2024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 실시
- 3명현관 해남군수, 읍·면 순회하며 군민중심 현장대화
- 4해남 화산농협,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 3년 연속 1위
- 5박성재 도의원, ‘창의 융합형 인재 성장 위한 조례’ 대표 발의
- 6제21회 북일면민의 날 기념행사 '성료'
- 7해남군, 해남군민의 날 행사 개최...“사통팔달 살기좋은 경제도시” 조성
- 8명현관 해남군수, 해남읍민과 함께하는 현장대화 '성황'
- 9해남공룡대축제 성료, 마지막날까지 인파몰려
- 10해남군, 매니페스토 평가 전남 유일 6년 연속 ‘최우수’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