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해양경찰서 연안안전지킴이 위촉식 |
이번에 위촉된 연안안전지킴이는 평소 연안환경과 지역 지리에 밝은 주민들로 선발됐으며, 위촉식 직후 관련 법령 이해, 순찰 요령, 사고 발생 시 초동조치 및 응급처치 등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이수했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완도항, 마량항, 땅끝항 등 사고 위험이 높은 주요 연안 지역에 2인 1조로 분산 배치되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들은 ▲연안 위험구역 순찰 ▲안전계도 및 예방활동 ▲안전시설 점검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구조 지원 등 해양경찰과 함께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해양경찰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기존 행정 중심의 대응을 넘어 ‘생활 밀착형 예방 시스템’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완도해경 해양안전과장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들이 직접 연안 안전관리 주체로 참여함으로써 사고 예방 효과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국민이 안심하고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승훈 취재본부장 haenamnews@naver.com
2026.04.30 (목) 21: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