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15일 전국에서 일제히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가운데 명현관 해남군수와 군 관계자들이 시험장소인 해남고를 찾아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아침 일찍 시험장소를 찾은 명 군수는 한명 한명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오랜기간 준비해온 시험에서 노력의 결실을 거두기를 격려했다.
이날 수험생 응원은 지난 8일 해남고에서 열린 ‘현장톡톡 이동군수실’을 통해 건의된 학생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이뤄진 것으로, 지역 고교의 1~2학년 학생들도 선배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함께했다.
한편 해남지역에서는 해남고등학교 1곳에서 406명의 수험생들이 수능을 치르게 된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명현관 해남군수, '읍·면 순회 군민과의 대화' 열기 후끈
- 2해남 화산농협,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 3년 연속 1위
- 3해남문화원, '2024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 실시
- 4명현관 해남군수, 읍·면 순회하며 군민중심 현장대화
- 5해남군, 해남군민의 날 행사 개최...“사통팔달 살기좋은 경제도시” 조성
- 6바르게살기운동해남군협의회, 김호성 회장 취임
- 7해남군, 광주챔피언스필드 ‘해남군의 날’ 네이밍데이 행사
- 8명현관 해남군수, 해남읍민과 함께하는 현장대화 '성황'
- 9제21회 북일면민의 날 기념행사 '성료'
- 10명현관 해남군수, 재생에너지 최적지 해남에 투자하세요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