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해남군재향군인회 이미정 여성회장이 재향군인의날 기념 정부포상유공자로 선정되어 국가보훈처장 표창을 수여 받았다.
이 회장은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각종 향군행사 및 기타 이․미용 봉사활동, 차 봉사활동, 자연보호 활동, 6.25행사 봉사활동, 군부대 위문활동 등 각종 봉사활동 등을 실시하여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제66주년 재향군인의날 기념 정부포상유공자로 선정되어 지난 11월 12일 광주전남재향군인회 안보회관에서 광주지방보훈청장으로 부터 국가보훈처장 표창을 전수 받았다.
한편 이미정 회장은 현재 해남땅끝여성라이온스클럽 회장과 해남군재향군인회 여성회장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해남교육청 교직원 축구동아리, 장애인종합복지관에 대형TV 기증
- 2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 수질환경보전 간담회 개최
- 3김성일 농수산위원장, ‘농어촌학교 학생 통학 지원 조례’ 대표발의
- 4해남군, 징계 공무원에 성과연봉·부적절 수의계약 등…전남도 감사 적발
- 5해남경찰, 청소년 사이버범죄 예방 교육 실시
- 6전남선관위, ‘선거 범죄행위, 신고자 포상금 지급’
- 7해남군장애인종합복지관, 설 맞아 장애인들이 모은 장학금전달
- 8'허위 물품 청구, 갑질 논란', 보건소 공무원 직위해제
- 9해남군,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 개시
- 10제8대 해남군의회 후반기 개원식 개최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