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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국진 소장(46)은 취임사를 통해 “법질서 확립과 수용자 인권존중, 직원 상호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엄정한 수용관리 및 건전한 사회복귀지원, 청렴한 공직생활 및 복무기강 확립,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교정 등으로 행복한 해남교도소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광주 출신인 최국진 소장은 2002년 행시45회 교정관으로 출발하여 2014년 서기관으로 승진, 서울구치소 사회복귀과장, 광주교도소 총무과장, 광주지방교정청 직업훈련과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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