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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해남지사는 지난 11월11일(월) 해남종합버스터미널과 농업기반시설 내에서 11월 안전점검의 날(제212차)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지사는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가을 단풍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가을철 산불방지 예방대책 추진, 가을철 안전산행 요령 등 사고예방 계동활동을 강화 하면서 대국민 홍보를 실시하였다.
또한,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농업기반시설 내 화재예방 사전점검 및 홍보활동으로 안전사고 경각심 고취 대국민 집중홍보를 실시하고, 화재가 많은 가을철 농업기반시설 내 또는 일상생활 주변 위험 요인(재난징후) 발견 시 주민제보를 적극적으로 받고 자연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