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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지역공동위원장에 윤재태 교수 선임

기사입력 2012.01.0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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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4월 11일 실시되는 총선과 관련해 해남 진도 완도 공동위원장에 화산출신으로 목포과학대 안경광학과 교수인 윤재태씨가 선임됐다.

    민주통합당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민주통합당은 최고위원회를 열어 윤재태씨를 비롯해 광주.전남 지역에 5명을 선임하고, 전국적으로는 54명의 공동지역위원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공동지역위원장은 구 민주당과 시민통합당이 통합하면서 지방조직 정비와 공정한 공천경쟁을 위한 것으로 옛 시민통합당의 요구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이번에 선임된 윤재태 공동지역위원장은 김영록 상임 공동위원장과 함께 해남 진도 완도의 조직정비와 공천 관리를 하게 된다.

    한편, 윤재태 공동지역위원장은 이번 4월 총선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왕성하게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는 전 해군제독 윤재갑씨의 친동생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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