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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고발> 가로변 환경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기사입력 2011.09.0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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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에서 진도간 4차선 도로변 가로수들이 말라죽은 상태로 방치된 것은 당연한 것처럼 보인 가운데, 그것도 모자라 몸통이 두동강이 난 몽둥이 가로수들이 수년째 볼썽사납게 방치되고 있어 시급한 정비가 요구되고 있다.
     
    ▲  도로변 몸통이 두동강이 난 몽둥이 가로수들이 수년째 볼썽사납게  방치되고 있다.  © 해남방송

    ▲  © 해남방송
     
    고천암방조제 배수갑문 공사 안내표지판을 지주대도 없이 가로수에 꽁꽁 묶어 설치해 놓아 가로수가 몸살을 앓고 고사되고 있어 시급한 정비가 요구되고 있다.
     
    ▲  공사 안내표지판이 지주대도 없이 가로수에 꽁꽁 묶여 가로수가 몸살을 앓고 있다.   © 해남방송

    ▲   © 해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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