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
해남읍 미암공원 팔각정 앞 쉼터에는 가로등이 쓰러진채로 수개월째 흉물스럽게 방치돼 있어 안전사고는 물론 군민 및 등산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곳을 자주 찿는다는 해남읍 구교리에 사는 박모(42세)씨는 가로등이 쓰러진채로 수개월째 방치돼 있지만 행정당국에서는 아직도 모르고 있는지, 아니면 모른체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탁상행정에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한편, 이 곳은 하루에도 수천에서 수만명의 군민 및 등산객들이 찿는 곳으로 시급한 정비가 요구되고 있다.
/해남방송http://hbcnews.kr/
*해남방송8개계열자회사=SBC신안방송(http://snnews.co.kr),브레이크뉴스광주.전남<주간>,신안신문(주간),영암뉴스(http://yanews.co.kr),인터넷신안신문(http://sanews.co.kr),해남방송(http://hbcnews.kr/),인터넷목포방송(http://mpnews.kr/),브레이크뉴스광주전남(http://honam.breaknews.com/)<인터넷판>/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