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 지적재조사 ‘찾아가는 현장사무소’ 성료 강승훈 취재본부장 ho-nam119@kakao.com |
| 2026년 09월 30일(수) 11:30 |
![]() 진도군, 지적재조사 ‘찾아가는 현장사무소’ 성료 (진도군 제공) |
군은 섬에 거주하는 가사도 주민들이 토지 경계를 협의하기 위해 진도군청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자 이번 현장사무소를 마련했다.
담당 공무원과 엘엑스한국국토정보공사 담당자는 각 마을회관에 상주하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드론으로 촬영한 고화질 사진을 활용해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고 현장에서 토지소유자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조율함으로써 이웃 간에 생길 수 있는 경계 다툼을 사전에 방지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현장사무소를 운영해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발로 뛰며 주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꾸준히 소통하며 사업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이번 경계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의견수렴절차를 거쳐 내년까지 토지 경계를 확정하고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강승훈 취재본부장 ho-nam119@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