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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지방언론 도정흔들기 저지 결의대회’ 가져
“적폐 지방신문 기자들 퇴출·교체하라”
 
윤재철기자 기사입력  2017/08/05 [17:16]
 


▲   ‘지방언론 도정흔들기 저지를 위한 도 공직자 결의대회’ 장면   © 해남뉴스


전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장승규)은 지난 7월 31일 오전 전남도청 1층 로비에서 최근 일부 지방신문의 언론보도 행태와 관련 ‘지방언론 도정흔들기 저지를 위한 도 공직자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노조는 ‘지방신문사 도정흔들기 보도 행태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통해 “정의롭고 공정한 언론은 나라와 국민을 살리는 활인검이고, 부패하고 편향된 언론은 나라와 국민을 죽이는 살인검이다”며 이같이 규탄했다.


노조는 “늦은 시각 연락해 술값 계산시키는 행위, 막말과 반말을 일삼는 행위, 보도 운운하며 겁박하는 행위, 도청공직자를 이류로 전락시킨 행위 등 그 행태도 참으로 다양했다”며 “적폐 지방신문 기자들의 망동을 수없이 목도했다”고 비난했다.


이어 “이제는 그것도 모자라, 일자리 창출과 복지사업 등 도민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여야 할 혈세를 마치 자신들의 쌈짓돈인 양 입신양명에 눈이 먼 적폐 부역자와 영합하여 과도한 홍보예산 수립을 기도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지방신문은 부당성을 지적하는 예결위 의원에게 ‘두고 보자’는 식의 막말을 거침없이 내뱉는 안하무인격 행위도 서슴지 않았으며 예산 삭감 직후, 보복적 성격이 농후한 ‘까치 발바닥 같은 기사’로 도정과 의회 때리기를 주저 없이 자행하는 언론의 작태에 우리의 인내심은 완전히 침몰했다”고 밝혔다.


게다가 “지금은 이낙연 총리 임명이라는 전남발전의 호기를 맞아 도정 공백이 없도록 공직자, 언론 등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이다”며 “엄중한 시국에 지방신문은 ‘사실을 토대로 진실을 드러내는’ 저널리즘의 기본원칙조차 저버리고, 자신들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똘똘 뭉쳐 한심한 작태를 보인 것이다”고 지적했다.


노조는 “지방신문 정상화를 위해 과도한 홍보예산 야욕과 작금의 보도행태에 대해 도민과 공직자에게 공개 사과하고 실효성 있는 재발방지책을 밝히고, 일련의 사태를 초래한 도 출입 기자를 퇴출·교체하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1800여 조합원은 지방언론 기자들의 후안무치한 행태가 도민을 죽이는 살인검으로 쓰이는 것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며 “요구사항을 거부하고 당위성과 변명으로 일관할 경우, 신문함 폐쇄, 보도자료 제공 중단, 기자실 폐쇄를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총력투쟁에 나설 것”라고 밝혔다.


<성명서 전문>


정의롭고 공정한 언론은 나라와 국민을 살리는 활인검이고, 부패하고 편향된 언론은 나라와 국민을 죽이는 살인검이다.


우리는 적폐 지방신문 기자들의 망동을 수없이 목도했다. 늦은 시각 연락하여 술값 계산시키는 행위, 막말과 반말을 일삼는 행위, 보도 운운하며 겁박하는 행위, 도청공직자를 이류로 전락시킨 행위 등 그 행태도 참으로 다양했다.


이제는 그것도 모자라, 일자리 창출과 복지사업 등 도민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여야 할 혈세를, 마치 자신들의 쌈짓돈인 양 입신양명에 눈이 먼 적폐 부역자와 영합하여 과도한 홍보예산 수립을 기도했다.


지방신문은 부당성을 지적하는 예결위 의원에게 「두고 보자」는 식의 막말을 거침없이 내뱉는 안하무인격 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예산 삭감 직후, 보복적 성격이 농후한 ‘까치 발바닥 같은 기사’로 도정과 의회 때리기를 주저 없이 자행하는 언론의 작태에 우리의 인내심은 완전히 침몰했다.


지금은 이낙연총리 임명이라는 전남발전의 호기를 맞아 도정 공백이 없도록 공직자, 언론 등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이다.


이 엄중한 시국에 지방신문은‘사실을 토대로 진실을 드러내는’ 저널리즘의 기본원칙조차 저버리고, 자신들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똘똘 뭉쳐 한심한 작태를 보인 것이다.


우리 1,800여 조합원은 지방언론 기자들의 후안무치한 행태가 도민을 죽이는 살인검으로 쓰이는 것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


이에, 지방신문 정상화를 위해 다음과 같이 요구하며 총력투쟁에 나설 것임을 밝힌다.


하나, 과도한 홍보예산 야욕과 작금의 보도행태에 대해 도민과 공직자에게 공개 사과하고 실효성 있는 재발방지책을 밝혀라!


하나, 일련의 사태를 초래한 도 출입 기자를 퇴출·교체하라!


덤으로 조언한다. 도정의 대상은 도민이고, 도청의 주인공은 공직자다. 도정의 대상이고 도청의 주인공인 양 착각하지 마라.


전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은 앞서 밝힌 요구사항을 거부하고 당위성과 변명으로 일관할 경우, 신문함 폐쇄, 보도자료 제공 중단, 기자실 폐쇄를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다.


또한,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전남연맹,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물론 진보언론, 시민단체 등 적폐언론 퇴출에 뜻을 같이하는 단체와 연대하여 총력 투쟁해 나갈 것임을 천명한다.


2017. 7. 31.
전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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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05 [17:16]  최종편집: ⓒ 해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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