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는 본격적인 농번기철을 맞아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외국인 근로자 입국 지연과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으로 일손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 중 9개소(해남 3, 완도 3, 진도 3)를 선정하여 291명의 직원이 구역을 나누어 참여해 마늘뽑기, 대파 모종심기, 모판 나르기 등 농촌 일손을 도왔다.
해남소방서 관계자는 “일손이 부족해 농산물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의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군민의 안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명현관 해남군수, 군민중심 현장대화(산이면) 장면 해남군은 지난15일 산이면을 시작으로14개 읍면을 순회하는 군민중심 현장대화를...
해남군의회,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촉구 성명서 발표 장면 해남군의회(의장 김석순)는 지난12일오전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목포대...
해남소방서 땅끝119안전센터 소방장 최완석 새로운 생명이 자라나고 따뜻해진 날씨에 상춘객의 발걸음은 저절로 산으로 향한다. 또 ...
박성재 전남도의원 취업 지원 조례 발의 장면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
박지원 전 국정원장, 해남·완도·진도 국회의원 공식 출마 선언 장면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해남군완도군진도군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