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재향군인회 신임 회장에 김호근(54세) 전 총무가 취임했다.
김호근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선배 회장님들께서 쌓아오신 명예와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더욱 새롭고 발전하는 해남읍 재향군인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또한 "나눔과 봉사정신을 실천하며 젊은 향군회원 배가 운동에 앞장서서 지금보다 두배의 회원 조직을 만들어 가겠다"며,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도움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해남읍재향군인회는 현재 회원 25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자연보호캠페인, 하계수련회, 향군 안보현장견학 등을 통해 회원들의 화합과 우의가 돈독하기로도 지역사회에 그 명성이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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